Untitled Document
정렬방식: 발매일 | 알파벳   

  [404]   : A (30) : B (4) : C (16) : D (35) : E (35) : F (8) : G (10) : H (19) : I (14) : J (7) : K (9) : L (19) : M (33) : N (12) : O (7) : P (11) : Q (0) : R (36) : S (41) : T (17) : U (12) : V (12) : W (13) : X (0) : Y (4) : Z (0)
     FIREWIND

  
 아티스트 : FIREWIND
 타이틀 : Allegiance
 장   르 : Melodic Power Metal
 트랙리스트01. Allegiance
02. Insanity
03. Falling To Pieces
04. Ready To Strike
05. Breaking The Silence (feat. TARA)
06. Deliverance
07. Till The End Of Time
08. Dreamchaser
09. Before The Storm
10. The Essence
11. Where do we go from Here?
12. Falling To Pieces (Music Video)
13. Firewind (Documentary Video)

 음반소개그리스가 자랑하는 기타 천재 Gus G.가 이끄는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
Firewind의 신작 [Allegiance]


About  Gus G.

 Gus는 1980년 그리스의 북부지방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수생활을 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숙하게 된 그는 10세 때에 TV를 통해 나오는 알 디 메올라 (Al Di Meola)의 연주를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되어 기타 연주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14세 때에 처음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구입하고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의 연주에 심취하게 된 그는 16세 때에 장학금을 받아 미국의 버클리 음대의 5주간의 섬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는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정식으로 버클리에 입학을 하게 되지만 그곳의 딱딱한 레슨방식을 견디지 못한 그는 단 2주 만에 자퇴를 하고 만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Gus는 버클리에서 강사를 하던 조 스텀프(Joe Stump)를 만나며 귀한 인연을 만들게 된다. 학교를 떠나 조에게 개인적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사사 받은 Gus는 버클리의 동기들과 함께 데모작업을 하게 되고 당시 조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데이빗 체스테인(David T. Chastain)에게도 그 데모 테입을 보내기는 하지만 레코드 계약에는 실패한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스웨덴의 Black Sun 레코드 회사로부터 잉베이의 트리뷰트에 참가하겠냐는 오퍼를 받아 Firewind의 이름으로 ‘Little Savage’를 제공한다. 1년 정도의 미국생활을 끝으로 그리스로 돌아간 거스는 친구인 마리오스 일리오포울로스(Marios Illiopoulos)가 이끄는 밴드였던 Exhumation의 데뷔앨범 레코딩에 참가하였으며 본격적인 레코딩 데뷔라고 할 수 있는 Mystic Prophecy의 앨범 [Vengeance]에도 참여하여 자신의 지명도를 서서히 넓혀나간다. 이후 Firewind의 새로운 데모를 제작한 그는 데이빗 체스테인의 회사인 Leviathan과의 계약에 성공하게 되며 본격적인 Firewind의 활동을 시작한다.
 


 The Other Side Of Gus G.
 
 Firewind이외에도 Gus는 기타 실력을 높게 평가 받아 여러 밴드에 게스트 또는 주축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지금의 Gus를 있게해준 Mystic Prophecy를 비롯하여 스웨덴의 걸출한 프로듀서 프레드릭 노드스트롬(Fredrik Nordstrom)이 이끄는 파워메탈 밴드 Dream Evil에서 리드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Dream Evil의 성공에 큰 주춧돌 역할을 해내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Death Metal 밴드인 Nightrage의 앨범들에도 참가하였고 크리스토퍼 아모트(Christopher Amott)가 탈퇴한 아치 에너미(Arch Enemy)의 투어 멤버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내었다. 그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기타테크닉은 수많은 밴드들의 앨범에 그를 게스트로 초빙하기에 이르렀지만 Gus는 자신의 밴드인 Firewind에 주력하기 위해 모든 사이드 프로젝트의 활동을 접게 된다.
 
 About Firewind
 
 레비아탄의 사장인 데이빗의 소개로 Kenziner의 멤버였던 걸출한 보컬리스트 스테판 프레드릭(Stephen Fredrick)과 드러머인 브라이언 해리스(Brian Harris)를 영입하였고 베이스에는 그리스의 친구인 콘스탄틴(Konstantine) 4인조의 라인업으로 데뷔앨범 [Between Heaven And Hell]을 2002년 발표한다. 스테판의 뛰어난 보컬실력과 거스의 화려한 기타플레이가 결합된 이들의 데뷔앨범은 유럽과 일본지역을 강타하였고 앞으로 파워 메탈계를 이끌어나갈 신인으로 주목을 받는다. 2003년 리듬 파트를 새로운 멤버로 모두 교체하고 발표한 2집 [Burning Earth]로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나가기는 하지만 다른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거스의 바쁜 스케줄과 미국의 인디 레이블인 레비아탄에서 발표를 했던 까닭에 프로모션의 부족으로 인하여 여타의 커다란 성과를 얻어내지는 못하게 된다. 2장의 앨범을 레비아탄 레코드에서 발표했던 Firewind는 메탈계에서의 메이저 레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Century Media와의 계약에 성공을 하며 2004년 3집 앨범 [Forged By Fire]를 발표한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스테판이 탈퇴를 하고 새로운 보컬리스트 치티 소마팔라 (Chity Somapala)를 영입하였고 걸출한 키보디스트 밥 케티오니스 (Bob Katsionis)를 영입하여 야심 차게 발표한 3집 앨범에서는 특히 마티 프리드먼 (Marty Friedman), 제임스 머피 (James Murphy)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앨범을 더욱 빛내주었다. 3집의 대성공으로 Firewind는 물론 Gus는 일본에서 메이저급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 그들의 성공가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역작앨범 [Allegiance]

 신작 앨범의 레코딩 직전 Gus는 다시 한번 대대적인 멤버교체를 단행한다. Majestic과 Time Requiem에서 활동하던 실력파 보컬리스트 아폴로 파파타나시오(Apollo Papathanasio)를 영입하여 3집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있었던 보컬파트를 강화하였고 Helloween과 Metalium에서 활동하던 테크니션 드러머 마크 크로스(Mark Cross)를 가입시키며 Firewind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작은 Dream Evil의 전우였던 프레드릭이 다시 한번 신작의 레코딩과 믹싱을 담당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하다. 거스의 테크니컬한 기타가 불을 뿜는 앨범 타이틀곡 ‘Allegiance’에서는 새로운 보컬리스트인 아폴로의 안정된 보이스가 밴드의 강력한 연주와 함께 두드러진다. 잦은 템포 체인지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Firewind의 연주는 어느덧 절정에 다다른 느낌이다. 육중한 리프로 포문을 여는 ‘Insanity’에서는 전형적인 멜로딕 파워메탈 사운드를 보여주며 멜로딕한 보컬 파트가 인상적이다. 첫 싱글로 커트된 ‘Falling To Pieces’에서는 키보디스트 밥과 거스의 기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그들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으며 파워 넘치는 마크의 칼날 같은 드러밍도 일품이다. 거스의 테크니컬 기타솔로파트가 작렬하는 ‘Ready To Strike’에서는 마치 Whitesnake의 데이빗 커버데일(David Coverdale)을 연상시키는 듯한 아폴로의 블루지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보컬이 돋보인다. 스웨덴출신의 주목받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타라(Tara)와의 듀엣곡 ‘Breaking The Silence’는 독특한 분위기의 파워메탈 넘버이고 Firewind식 발라드곡인 ‘Delieverance’와 ‘The Essence’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뛰어난 멜로디 라인을 선보이며 더욱 원숙해진 송라이팅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형적인 파워메탈 ‘Till The End Of The Time’과 아폴로가 작곡에 참가하고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가득한 멜로딕 메탈 넘버 ‘Where Do We Go From Here?’으로 이들의 신작 [Allegiance]는 끝을 맺는다.

 이전에 발표했던 어느 앨범들보다 멜로딕한 부분이 강조되었으며 그들만의 테크니컬한 연주는 더욱 발전된 느낌이다. 새로운 멤버들간의 호흡도 탁월해 보이며 이번 신작 앨범을 통하여 Firewind는 한 단계 성숙해진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앨범 발표 이후 Dragonforce와의 유럽투어를 비롯하여 일본의 메탈페스티벌인 [Loud Park ‘06]에 참가가 결정된 Firewind는 일본과 유럽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진보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2006.08
Evolution Music



 1.  
 사실 첫곡을 듣는 순간 왠지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앨범을 끝까지 듣고는 맘에 들게 된 경우입니다

파워풀한 멜로딕이라... 이제 3집인데 요즘 밴드답지 않은 중후함(?)이 느껴져 놀라웠지요

기타실력이야 익히 다른 활동으로 알려져 있으니 말할 필요가 없겠고 주목할 파트는 보컬입니다

노래 곳곳에 묻어 있는 복고적인 성향탓인지 마치 7~80년대의 파워보컬을 듣는 듯합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중후한, 그러면서도 숨겨진 공격성이 순간순간 번뜩이고 깨끗한 기타가 돋보이더군요

듀엣곡을 부른 여자보컬도 참 좋아하는 성향이라 귀가 즐거웠고

약간 어중간한 분위기의 연주곡 또한 이도저도 아닌 것 같지만 신선한 복고의 향이 난달까? 전 좋았습니다^^

보너스 영상인 m/v와 다큐멘터리는 촬영기사가 심하게 해드뱅잉을 하는바람에 보기가 힘들었습니다(ㅋㅋ)

중간중간 영어자막이 없는 부분은 무슨 말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으니 혹시나 그리스어를 하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셀프카메라도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COPYRIGHT © EVOLUTIONMUSIC.CO.KR 2005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