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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ETHOD…
2003년에 결성된 5인조 밴드로서 조직적(논리적)인 방법의 의미를 지닌 METHOD(메써드)는 선이 굵은 역동적인 스래쉬메틀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인스트루멘틀 음악의 장대하고 뚜렷한 기승전결의 연주방식에 색깔 있는 일관성을 가진 멜로디, 트윈기타의 특성을 잘 살린 하모니와 철옹성의 탄탄한 리듬파트를 주무기로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사운드를 발현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들이 갖춘 연주력과 폭발적인 무대매너는 한번 본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줄 만한 강렬한 힘을 지니고 있다. 데모 두장과 정규앨범 'Survival Ov The Fittest' 한 장으로 국내외 평단(핫뮤직, 번, 독일메탈웹진"파워메탈"등)에서‘신인 같지 않은 신인’ ‘외국팀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놀라운 실력'이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특히 일본의 유명 락/메탈 전문잡지인 "번"에서는 동얌팀으로는 이례적인 높은 점수와 함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ETHOD

뉴웨이브 오브 스래쉬메틀의 기치아래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스래쉬메틀의 정의를 재정립하려는 당찬 의지를 가지고 있는 팀이다. 멤버 개개인의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연주 간의 유기적인 결합, 트윈기타의 명징하고 뚜렷한 하모니는 치밀한 계산에서 나오는 것으로 톱니바퀴 맞물리듯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새로운 스래쉬메틀의 비젼을 확고히 제시하며 악곡 전체의 매력을 드높여준다. 두장의 데모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 Survival ov the fittest를 발표했으며 세계적인 METAL밴드로 거듭나기위해 2집녹음을 시작한 METHOD는 긍정적인 반응의 유럽,일본, 홍콩투어를 통해 전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About METHOD’s Music…
METHOD, "이름답게 기본기가 탄탄하다" 라는 게 Method 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었다. 녹음기간 1년, 순수녹음시간이 3-4달 정도에 이를 만큼 국내 밴드치고는 매우 세심한 작업이었다. 평소 여러 국내밴드들과의 녹음작업 중에서 시간적, 비용적 한계를 절실히 느낀 나는 유럽에서 작업을 했을 때처럼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작업"을 하고 싶었었다. 물론 METHOD와의 작업에서 맴버교체, 시간적,비용적 한계등 난관이 많이 있었지만 여타 내가 작업하게 된 여러, 이른바 "빡샌음악"들 중에서 가장 공을 들여 작업한 "수작" 이라 감히 말을 던져본다. 비록 내가 "빡샌음악"들을 실제로 작업하게 된 것은 국내에 들어와서 2년 정도로 "Necramyth", "D.M.O.T"등 3~4번째의 앨범작업이지만 수많은 레퍼런스 음반들과의 비교, 새로운 마이킹 테크닉, 악기의 선택등 모든 레코딩 조건이 실험적으로 이루어졌는데 다행히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낼 수 있었다.
초기 "Pre-Production" 단계에서 어차피 밴드 METHOD와 내가 세계 탑 클래스의 밴드와 엔지니어가 아니기에, 또한 한국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전체 컨셉을 세련됨보다는 보다 개성 있고 파워 있는 사운드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작업을 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개성만을 추구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운드나 "싸구려" 티 나는 사운드가 될 우려가 있었기에 현재 유행하는 사운드에서 약간의 개성을 가미하는 식으로 작업하였으며 이 미묘한 밸런스는 단순한 볼륨밸런스만이 아닌 톤 메이킹, 편곡등 곡 전반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작업 중에 하나였다.
이 METHOD의 곡들을 들어보면 각각의 악기들의 밸런스, 톤 등이 각기 틀린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번 작업에서는 각각의 곡들이 개성이 강한 METHOD만의 작곡의도와 밴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을 중시하여 앨범 하나의 통일성보다는 개성에 중점을 두고 녹음을 하였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큰 난관중의 하나는 바로 곡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각 파트들의 현란한 플레이들이었다. 모든 맴버들의 실력이 뛰어나 각 파트들의 플레이들을 살리고자 하였지만 문제는 모든 음들이 명확하게 들리면서 동시에 육중함을 잃지 말았어야 했는데 CD 라는 미디어의 한계 속에서 이를 구현하기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었다. 아직 엔지니어로써의 내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모든 작업을 끝내고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사운드를 들어보면 뿌듯함과 더불어 아쉬움이 교차한다. 분명히 아직까지 사운드적인 면이 외국의 앨범에 못 미치고 해외의 세련된 음악에 익숙한 국내의 여러 매니아의 귀에 만족스럽게 들리진 못하겠지만 감히 METHOD란 밴드의 사운드와 음악이 지닌 저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며 실력있는 뮤지션이 자생할 수 있는 한국의 토양이 될 수 있도록 이 음반을 구입하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Line-Up
보컬
리드기타
기타
베이스
드럼
: 류상민
: 김재하
: 양인학
: 김효원
: 김정호


 Discography
Survival Ov The Fittest (2006)
01. Breakdown The World
02. Enlighten By The Annihilation
03. Unspeakable Pain
04. Psycho Paradise
05. Lost Inner Circle
06. Hideous Process
07. Survival Ov The Fittest
08. Coldest Fear
09. Stained With Blood
10. Catastrophenical Inhumanity
11. Half Nation Of Sorrow
12. D.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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